유학 실패
by youhogame 2022. 5. 20. 22:22
유학 실패 유학이 너무 하고 싶어서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외국인 에이전트를 다 찾아보고 어디로 가고 싶은지 물어봅니다. 물론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1%의 희망을 가지고 물었고 만약 그렇다고 하면 그만큼 준비를 잘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유학을 못한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우울해서 미국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 방금 불평했는데 그걸 어떻게 잊을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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