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돈이 있다면

내가 돈이 있다면
입사 3년차때 만난 전남친
나를 좋아해서 결혼하고 싶다고 해서 도시형 아파트 계약을 했다.
내 친구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부모님을 비난했다. 그래서 나는 계약을 취소했다.
이제 최소 1억 5천만에서 최대 2억 1천만으로 증가했습니다.
지금이라면 계약금을 넣었겠지만 낭비입니다.

집은 많은데 왜 내 집은 거기에 없을까?